문주란의 백치 아다다

2007. 7. 20. 오전 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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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다복하신 김회장님의 성가정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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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아다다


        문주란/백치 아다다



        1.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2.얄궂은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 건너 행복 찾아 그 어데갔나
        말하라 바닷물결 보았는가 갈매기 떼
        간 곳이 어데메뇨 대답 없는 아다다여


 
 

 

 

댓글 3

  • 2007년 7월 20일 오전 7:31

    주님안에서 성 가정을 이루신 다복하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2007년 7월 20일 오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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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7월 22일 오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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