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립니다 / 최옥

2007. 2. 6. 오전 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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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립니다 / 최옥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리는 나사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 를 클릭하세요 The Best of Kevin Kern앨범 이어듣기 ..오프닝곡은 7번이구요.나머지 곡들 1번부터 차례로 흐릅니다. *개별듣기*
        01. Through the Arbor
        02. Children at Play
        03. Kristen_s Serenade
        04. Return to Love
        05. Dance of the Dragonfly
        06. Childhood Remembered
        07. Sundial Dreams
        08. Love_s First Smile
        09. Le Jardin
        10. Out of the Darkness Into the Light
        11. Through Your Eyes
        12. In My Life
        13. 오빠생각(Bonus Track)

        앨 범 명 : More than Words (The Best of Kevin Kern) 아티스트 : Kevin Kern 앨범장르 : Contemporary Instrumental 드라마 "가을동화"의 'Return to Love',CF "카페라떼-까맣게 타는 사랑" 편의 'Le Jardin'등 케빈 컨의 주옥 같은 대표곡들과 한국팬을 위한 보너스트랙 '오빠생각'이 담겨 있는 베스트음반. 때로는 신비스런 매혹의 정원을, 때로는 어린 시절 따스한 추억을 그려내는 [리얼뮤직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케빈 컨. 디트로이트 출신의 케빈은 생후 18개월 만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등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4세부터 본격적인 피아노 레슨을 시작하여, 14세에는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연주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하지만 후천적 시각 장애로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러던 중 1995년 리얼 뮤직의 회장의 눈에 띄어 마침내 1996년 [In The Enchanted Garden] 으로 데뷔했고, 이 음반은 세계 40여 개국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는다. 이어 1997년 [Beyond The Sundial]로 빌보드 뉴에이지 차트 10위 권에 데뷔, 대중적인 성공을 이루게 된다. 국내에서는 [Summer Daydreams], [In My Life], [Embracing The Wind] 등 총 5장의 음반이 라이센스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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