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 주여, 우리의 구세주여

2006. 11. 19. 오후 12:01:57

글자










          Heinrich Schutz(1585-1672)
          Kleine Geistliche Konzerte
          Herr unser Herrscher SWV 343
          주여, 우리의 구세주여
          (Psalms of David, SWV 27)



          Sebastian Hennig(1968~) boysoprano
          Concerto Vocale
          Rene Jacobs, cond
          1982년(harmonia mundi)


          세바스티안 헤니히(1968~ Sebastian Hennig)는
          하노버 소년합
          창단(Knabenchor Hannover)의 솔리스트로써
          콰이어마스터인 하인
          츠 헤니히(Heinz Hennig)의 아들로 8살때부터
          합창단 생활을 시
          작 지금은 바리톤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leine Geistliche Konzerte
          (클라이네 가이스틀리히 콘체르트)

          <작은 종교적 콘체르트>라는 뜻의 작품으로
          1636년에 제1집(24곡)
          1639년에 제2집(31곡)이 각각 출판되었다.

          복음서, 시편, 코랄, 명상적 종교시를 텍스트로
          1∼5인의 독창자와
          오르간을 통주저음으로 한 소편성 작품이다.
          이것은 말하는 듯한 이탈
          리아의 모노디 양식을 기초로 모국어인 독일어로
          말의 악센트나 의미,
          정감을 음악적으로 충실히 조형하였다.

          30년 전쟁의 와중에서 부모, 형제, 아내,
          자녀를 차례로 잃고 피폐한
          죽음의 상황에서 작곡된 이 작품은 쉬츠의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과
          간절한 기도의 심정이 담겨져 있다.

          이 작품이 소편성이 된 것은 당시 드레스덴 궁정
          악단원이 전쟁에 출정,
          전사, 병사와 감원으로 인해 그 수가 차츰 줄어
          9명밖에 남지 않은 역사적
          배경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작품은 비통함과는
          거리가 먼 박진감이 넘
          치고 있다.








댓글 1

  • 2006년 11월 19일 오후 5:15

    항상 좋은 글과 음악 계속해서 쭉 보여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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