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관 명칭: 임마누엘
2. 의미: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로다. 마태1,23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은 언제나 늘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하느님도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런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주님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문 밖에 서서 우리가 마음의 문 열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그 음성을 알아 듣고 문을 열면 주님은 우리에게로 와서 우리와 함께 사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주저~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초대에 늘 머뭇거리며 두려워합니다.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현세의 삶을 일부, 아주 아주 조금, 포기하는 것도 언제나 어렵습니다. 그 때마다 주님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마태: 28:20) 두려워 말고 당신의 손을 잡고 따라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주님의 뒤를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따라 갈 때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평화와 사랑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노원 성당 공동체도,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에게 오시는 임마누엘이신 하느님을 늘 체험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겸손하고 약한자, 그리고 하느님을 사랑하고자 애쓰는 이들 안에서 하느님께서 더 크게 활동하시고 현존하시며, 사랑이 발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자신보다 더 잘 우리를 아시는 분이시기에 그런 하느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며, 또한 성모님처럼, 모든 것을 마음에 담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3. 이름과 연락처:
4. 소속단체: 노엘성가대, 노인대학/온곡중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