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가마솥의 아궁이가 그리워집니다.

최인숙

2006. 1. 15. 오후 11:20:36

엄동설한 추위에는 김 모락모락 나는 가마솥과 땔감의 따스한 불길에

 

온 몸과 마음의 훈기를 진하게 느껴봅니다.

 

아!, 가마솥에 뭐가 들어 있을까?

 

군침이 돌면서, 더욱 궁금해 집니다.

 

아궁이에 군밤, 군고구마로 밤참을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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