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가는 길

김동숙

2005. 11. 19. 오후 2:18:27

우리 동네 공원을 지나 성당 가는 길입니다.

  비움으로, 훗날을 풍성하게 하는 나무처럼

    맑고 순수한 빛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갈 수 있으면...

   

       참 감사하고 좋은 날들입니다.

 

댓글 2

  • 2005년 11월 21일 오후 12:11

    글라라님, 제 홈에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성당을 지나치시면서도 낙엽 떨어지는 막바지 가을 풍경을 덕분에 감상잘해요. 추위에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날 되세요.

  • 2005년 11월 23일 오후 12:23

    참으로 아름다운 성당 가는 길이네요. 발걸음마다 은총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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