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공원을 지나 성당 가는 길입니다.
비움으로, 훗날을 풍성하게 하는 나무처럼
맑고 순수한 빛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갈 수 있으면...
참 감사하고 좋은 날들입니다.

김동숙
2005. 11. 19. 오후 2:18:27
우리 동네 공원을 지나 성당 가는 길입니다.
비움으로, 훗날을 풍성하게 하는 나무처럼
맑고 순수한 빛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갈 수 있으면...
참 감사하고 좋은 날들입니다.
글라라님, 제 홈에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성당을 지나치시면서도 낙엽 떨어지는 막바지 가을 풍경을 덕분에 감상잘해요. 추위에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날 되세요.
참으로 아름다운 성당 가는 길이네요. 발걸음마다 은총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