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대성전(로마)-수도원정원및 회랑3

윤유섭

2008. 7. 3. 오후 2:39:36

"바오로 대성전(로마)-수도원정원및 회랑" 편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참고로 알려 드릴것은 성지순례하시는 도중 시간이 안될 경우 이 수도원정원및 회랑은 가이드가 안내를 안해 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요시간을 적어도 20~30분정도 더 드려야 하는데 로마에서 한 3일 정도 머무르시지 않는 이상 시간을 드리기가 좀 힘들지요. 다른 중요한 장소도 많고, 바오로 사도의 무덤은 중앙제대 아래에 있기 때문에 그곳이 바오로 대성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시간여유가 있으신 분은 로마의 4대 성전중 정원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성전 (라떼란 성전도 거닐수는 있습니다만...)이니 한번 방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유해실은 가끔 문을 닫아 놓을때도 있으니 직접 방문하시게 될 적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에 보이는 십자가는 예전에 쓰이던 행렬용 십자가 이고, 그림은 로마로 이송되던 성바오로 사도가 조난을 당했을때 섬에 올라가서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았던 모습 그리고 바오로 사도의 금으로 만들어진 성상 은 바오로 사도의 쇠사슬이 모셔진 함의 윗부분이고 옆에 베네딕도 성인의 유해와 성 안나 (마리아의 어머니는 아닌 다른 성녀일 겁니다.)의 유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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