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터키를 여행 중 촬영한 이스탄불의 성소피아 성당의 벽화 데이타를 첨부합니다.
현재 본인 컴퓨터의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마다 예수님의 얼굴을 대하곤 하지요. 때로는 자상하게 격려하는 모습으로 때로는 위엄 있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바탕화면으로 소개하오니, 바로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화면을 꽉채우지 않는다면 그림의 주변을 초코렛색 계통으로 만들면 품위있어 보입니다.
그림의 내용은 성모마리아와 예수님, 그리고 세례자 요한의 모습입니다.
6세기 비잔틴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현 터키 이스탄불)의 성소피아 성당은 비잔틴 문화의 최고 건축물입니다. 1453년 오스만 터키의 공격에 함락된 후 성당을 이슬람 모스크로 개조하여 1935년까지 사용하다 이후 박물관으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릅니다. 이슬람 모스크로 개조하면서 성당 내 수많은 아름다운 모자이크 성화는 석회로 덧칠을 하여 많이 훼손된 상태로 현재 복원 작업 중입니다.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 그리고 세례자 요한의 모습이 보이는 이 모자이크 성화도 하단 부분이 훼손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아름다운 모습 앞에 많은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