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이 반도

윤유섭

2007. 3. 15. 오후 11:50:48

시나이 반도를 한참 달리다 보면 가끔 이러한 베두인들의 천막을 볼 수 있습니다.

배경이 되는 돌산들을 보면 이 시나이 반도가 예전엔 바다 깊은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 사진을 촬영한 장소 주변을 보면 마치 영화 "STAR WARS"의 촬영장소인 어느 외계의 별같이 보입니다.

 

베두인들은 손님들이 다가 가면 무조건 반가이 맞이 합니다. 그러고 나서 차를 대접하기도 하고, 관광객이 많이 지나가는 곳의 베두인들은 자신의 수공예품 (정말 자신이 만들었는지 의심가는 점도 있긴 하지만...)을 기념품으로 팔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 사막의 모래는 밟아보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마치 고운 모래사장의 모래 같습니다.

이곳은 보시는 바와 같이 풀한포기 없습니다. 그래서 비가오면 단 3미리만 와도 홍수가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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