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을 진행할적에 미리 예약을 하면 십자가를 직접 지고 갈수도 있도록 십자가를 빌려준다.(물론 사용료를 내어야 한다.). 여러번 행사를 해보았지만 십자가를 직접 지고 가는 것이 더 좋긴한데(영성적으로 볼적에) 직접 지고 가는 사람의 육체적 고통이 좀 있어서 적극 권하지는 못하는 입장이다. 이곳에 나온 신자분들은 신부님의 결정하에 신부님부터 십자가를 지고 가셨고, 형제님들이 나누어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다. 그리고, 혹시나 초상권 침해(여기 얼굴 나오신분들의 양해를 미리 구하지 못한 관계로)의 문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십자가의 길(예루살렘)2
윤유섭
2007. 3. 6. 오후 1:3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