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부의 뛰어난 한자서예

2004. 8. 1. 오전 8:12:38

글자
날마다 하는 집안 일에 짜증이 난 주부가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서예나 배워볼 겸 서예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두 달쯤 돼서 그녀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벽에 이런 것이 한자로 멋들어지게 써 있었다

" 신월 현수 무인하고 장월화 황수목 무토일 이라!"
 (新月 現水 無人하고 張月火 皇水木 武土日 이라!)

이것을 본 남편은 그녀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뜻이 궁금 하기도 했다
그래서 물었다. 저것의 뜻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그러자 그녀의 왈.
「신세계 백화점은 월요일에, 현대 백화점은 수요일에 사람이 없고
   장길산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황태자의 첫사랑은 수요일과 목요일에
   무인시대는 토, 일에 방송한다」

남편 : 여보! 서예코스 빨리 끝내고 레지오에 가입해요!

댓글 1

  • 2004년 9월 1일 오후 2:37

    신월 현수 무인하고, 장월화 황수목 무토일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