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래하고 싶어요

2004. 7. 6. 오후 10:53:29

글자

나 노래하고 싶어요.[펌]

H⇔ 다섯 살 된 딸이 엄마와 함께 결혼식장에 갔다. 주례가 주례사를 재미있게 해서 조용한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딸이 크게 소리쳤다.

B⇔ "엄마! 쉬 마려워."

H⇔ 엄마는 무척 창피해서 딸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A⇔ "너 다음부터 쉬 마렵다고 하지말고「노래하고 싶어요」라고 해라."

H⇔ 그런데 며칠 후에 오신 할아버지는 손녀를 무척 귀여워했다. 손녀는 옛날 이야기를 듣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갑자기 손녀가 할아버지를 깨웠다.

B⇔ "할아버지 나 노래하고 싶어요."

H⇔ 할아버지는 한밤중에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면 가족 모두가 깰 것 같아서 손녀에게 조용히 말했다.

C⇔ "얘야, 노래하고 싶으면 할아버지 귀에 대고 하렴."

 

댓글 1

  • 2004년 9월 23일 오후 3:34

    중이염 걸리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