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Clay)을 건축(Architecture)에 다시 접목시키는 시도가 경남 김해에서
시동을 걸었다.지난 주말 개관한 클레이아크(도자와 건축의 합성어)미술관은
건물 자체가 예술작품인데다 그발상과 가능성이 현대 건축과 디자인에
혁명을 일으킨 바우하우스를 떠올리게 한다.
바우하우스가 공업기술과 예술의 통합이라면 클레이아크는 건축과 예술의
결합이다.기술에 내 맡겼던 흙에 인간 감성이 깃든 예술혼을 불어넣어 '예술건축'
의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클레이아크(Clayarch)
하귀경
2006. 4. 1. 오후 11:3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