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고 맨 처음 만난 매발톱~하늘매발톱
지난 가을 여기 저기서 나눔 받은 매발톱씨앗을 합식하여 파종하였더니 여러 종류가 믹스 된 상태로
개화를 준비하고 있어 그저 감사하기만 할 뿐~
이 후 매발톱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아직은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지만 내년 쯤에는 종류별로 분류하여 매발톱을 키워 보려는 지금의 생각~
붉은 금낭화도 제법 오랫동안 꽃을 피워줘서 고맙고
그 옆에 아직은 키가 작은 흰색 금낭화가 꽃을 피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아이고 이 일을 우짜노~저 보라빛이 너무 예뻐서 말이예요~붓꽃입니다.
분홍장구채는 이미 개화 만발,우단동자,꽃양귀비,초롱꽃,,,지난 겨울을 잘 이겨내더니 이제 순산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그리도 많던 등심 붓꽃은 다 어디로 갔을까?당연히 겨울을 잘 이겨낼 줄 알았는데,,,,,
대신 범부채꽃이 많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단동자,분홍장구채,작약,꽃양귀비 등
정말 예쁘지 않나요? 꽃받침이 장구통과 같이 생겨 장구채라고 불린답니다.
뒷쪽 울타리목은 치자나무~그 앞에는 베로니카,멕시칸세이지,안츄사,미국수레국,우단동자 앤,숫잔대,참좁쌀풀,,,등
하루 일을 끝내고 앞산 바라보며 앉아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은 곧 평화!
제가 우두커니 앉아 있기를 좋아하는 탁자입니다.
이 녀석은 카메라 앵글에 잡혀 있는 줄도 모르고 옆 나무에 앉아 있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죠~감나무 이파리도 열심히 초록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모든 기술을 동원하여 정원을 꾸민다고 어찌 자연과 대결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연두빛에서 초록으로 그리고,,,,,
왜성안개꽃~나눔 받은 씨앗도 발아가 잘 되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초롱꽃은 아니라는 것!생으로 고기를 쌈싸 먹을 때 뒷맛의 달콤함!그리고 살짝 데쳐서 참기름에 무쳐 먹을 때 향긋한 그 맛은 ?울릉도 취나물이라는데~~한겨울에도 푸름을 잃지 않는~~
머위,방아,취나물,곤달비,당귀,달래,,,얼마 전에는 방풍도 집 뒤쪽에 많이 심었었죠.
아오스딩의 성화에 못이겨 정화조 위에다 저 시설물을 만들어 놓고선,,,앞 쪽엔 두 그루의 커다란 장미와 4귀퉁에는 다래가 씩씩하게 올라 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수세미에 박까지,,,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