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부산교구 CI(Corporate Identity) 해설
2007년에 50주년이 되는 천주교 부산교구에서는 복음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복음화의 의지를 다지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교구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교구 CI를 제작하였습니다. 아울러 5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인 엠블럼도 함께 제작하여 발표합니다. 엠블럼은 새로운 교구 로고를 50주년에 맞추어 상징화 하였습니다. 그래서 50주년 엠블럼에는 교구 로고의 의미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으며, 교구 설정 50주년의 슬로건인 ‘일어나 갑시다’의 역동적이고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형상으로 제작하였다. | |
| 천주교 부산교구 CI | |
|
|
① 전체그림: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단순화시킴으로 성모마리아의 품안에 있는 자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성모님께 드리는 장미 꽃다발인 묵주의 형태를 기본으로 삼고(부산교구 주보,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의 형상을 조합하여 심볼화 하였다. ② 세 개의 동그라미: 원모양은 그리스도의 성체를 의미하며, 세 개를 둔 것은 그리스도교의 핵심인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을 뜻함과 동시에 묵주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교구의 수호자 표시) ③ 두개의 푸른 물결: 두 개의 파도를 사선으로 배치하여 역동적인 파도의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이것은 온 세상을 뜻하고 특히 항구도시 부산과 울산을 나타내고 있다. ④ 하늘색 물결 무늬와 청색물결 무늬: 청색 물결위에 떠있는 하늘색 배를 상징적으로 표시하였다. 이것은 풍파에 뜬 일엽주처럼 세파를 거세게 헤치고 가는 교회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지역 복음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교구의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다. ⑤ 붉은 십자가 원: 순교자들의 신앙과 선혈을 상징하는 붉은 색 원을 사용하였다. 배의 돛대처럼 붉은색 원은 바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성령의 힘으로 교구를 이끈다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시하였고, 물결위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약동하는 부산교구를 표현하였다. ⑥ 열린 십자가: 바깥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교회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이것은 부산교구의 복음 선교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며 교구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표현한 것이다. |
| 부산교구 50주년 엠블럼 | |
| 새로운 교구 CI의 의미를 그대로 내포하고 50주년의 숫자가 드러나도록 해서 교구 희년의 의미를 살리고, 붉은 십자가 원을 물결 위로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표현하여 교구가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복음화의 아침을 맞이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
천주교 부산교구 C I (Corporate Identity) 해설
최동환
2006. 6. 20. 오후 10:5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