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2월13일(수) 사순 시작으로 재의 수요일.
머리에 재를 바르는 예식과 함께 미사가 봉헌 되었다.
''''''''''''''''너희는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사순 시기(四旬節, lent, Quadragesima)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교회력 절기를 말한다.
사순 시기를 영어로 Lent라고 하는데, 그 어원은 만물의 소생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해
인류에게 주어진 영원한 생명(요한 3:16)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순 시기는 재를 이마에 바르며 죄를 회개하는 재의 수요일로 시작되며, 예수 부활 대축일 전 40일
(사순,四旬, 6번의 주일은 세지 않는다)의 기간 동안 지킨다. 이날에는 금식 등의 자기 절제와 회개를 한다. ''''''''''''''''유월절''''''''''''''''(무교절) 기간에 있었던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되새기는 절기인 것이다. 한편 성 요한 세례자에게 세례를 받은 후 40일 동안 광야에서 시험 받았던 사건을 떠올리기도 한다.
한국 교회에서는 천주교,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에서 지키고 있다.
★다미안의 블로그에 오시면 많은 자료를 볼 수가 있습니다.
☞ http://cyworld.com/damianc 샤인&포토
합동 십자가의 길 기도
사순기간 매주 금요일 저녁7시30분 대성전에서 실시합니다.













십자가의 길(라틴어: Via Crucis)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시간(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며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전통적인 기도이며, 고통의 길이라고도 한다.
보통 사순시기 동안에 매주 금요일과 성 금요일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친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초기에는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았으나
14세기에 프란치스코회에 의해 기도문이 체계화되었다. 이 기도의 목적은 당시
이슬람교 세력의 예루살렘 정복 때문에 성지 순례 여행에 차질을 빚게 되자 유럽에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과정에서 주요한 장면을 떠올리며 기도로서 영적인 순례 여행을
도우려는 것이었다. 이 신심은 프란치스코회의 전교활동에 의해 점차 전국적으로 확산하였다.
16세기까지는 각 처의 숫자가 고정되지 않았으나, 1637년에 이르러서야 교황청에 의해
현재의 순번으로 명시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