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금년에는 중세시대의 미사예절 처럼
화덕에 숯불을 지펴서 초를 축성하고 밝히는 것으로
성전 입구에서 4분의 신부님과 복사단의 빛의 예식으로 부터
부활성야미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축성하는 부활초에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고 십자가 위 아래에
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인 알파와 오메가가 새겨져 있고
그 해의 년수(2011)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시작이요.
마침이며 알파요 오메가이시며 시대도 세기도 주님의 것이오니
영광과 권능이 영원토록 주님께 있나이다. 아멘,
주 그리스도님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상처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소서. 아멘"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초에 하나하나 새겨 넣으시는데...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말씀하신 성서 말씀처럼
하느님만이 처음과 마지막을 지배하심을 의미합니다.
부활촟불를 들고 성전으로 들어와서 신자들의 초에 불을
밝히면서 "그리스도 우리의 빛" 이라고 하시면
신자들은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응답합니다.
이렇게 3번하는 동안 신자들의 촛불은 다 점화가 되는데요,
이것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것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상기시키는 예식입니다,

말씀 전례






세례수 축복

복사단


계란에서 병아리리가 나오는듯한 꽃꽂이

성수 살포 예절

봉헌


성체축성

포도주 축성

'' 빵을 떼어 나누었다.''

파견 강복

계란에서 병아리가 깨어나오는 모습 상징

성가대

미사 후 음식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