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임은 [동아전기조명 대표 박성진/스테파노]가게에서
다섯형제(박성진/스테파노, 김현구/안티모, 양동욱/라파엘, 주천회/안토니오, 임 요셉 )가
참석하여 뜻있는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단 두세 사람이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이면 주님도 같이 계시겠다'고 하셨음인지?
박성진/스테파노 구역장님의 알차고 성의있는 준비와 진행 덕분인지? 광안2구역의
묵상나누기는 각자의 생활을 접목시킨 좋은 말씀에 대한 체험의 시간이었다고 본다.
격려차 총회장님과 저(다미아노)가 조금늦게 참여를 하였는데,
참석하신 형제님들이 모두 명찰을 착용하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되새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앞으로 남천성당의 소공동체모임이 이런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잠겼으며,
회의를 마친 후 시원한 맥주 한잔을 마시면서 본당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다.
복음의 요지는 탐욕을 부리는 자에게 하신 말씀 :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