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 & 네탓

2006. 8. 16. 오후 1:37:03

글자

형제님들 안녕하시지요?

 

무더위 기세가 꺽일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 내탓 형제님들께서는 운동을 통한 단련된 체력으로 무더위에 잘 적응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일전에 성당에서 삼계탕도 드셨고 ,  개인적으로 전골이다 , 수육이다 , 탕이다

멍멍이 많이 드셔서 무더위쯤이야 대수가 아닐 듯 싶습니다.

 

앞선 게시판글에서  회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평소에 그렇게 잘되는 내탓 단합이 그날은 더위탓인지 일부 버그가 발생하였습니다.

( - 여기서  버그란 , 전자용어상으로 외부요인이나 내부프로그램 동작이 잘못되어 일으키는 오동작을 말합니다 , 사전적의미는  벌레)

 

저는 그 날의 일을  "온도 상승에 의한  일시적인 버그 현상"으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왜냐?   우리는 " 내탓 축구회"  이거든요.

 

그날은 "네탓"이 기승을 부린 날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정상으로 돌아와서 "내탓"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내탓"  >  "네탓"   : YES !

 

" 네탓"  >  " 내탓"  : Oh No  !!!!!!

 

 

  

 

댓글 1

  • 2006년 8월 17일 오전 11:18

    ㅋㅋㅋㅋ......정답입니다.......내탓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