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안녕하시지요?
무더위 기세가 꺽일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 내탓 형제님들께서는 운동을 통한 단련된 체력으로 무더위에 잘 적응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일전에 성당에서 삼계탕도 드셨고 , 개인적으로 전골이다 , 수육이다 , 탕이다
멍멍이 많이 드셔서 무더위쯤이야 대수가 아닐 듯 싶습니다.
앞선 게시판글에서 회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평소에 그렇게 잘되는 내탓 단합이 그날은 더위탓인지 일부 버그가 발생하였습니다.
( - 여기서 버그란 , 전자용어상으로 외부요인이나 내부프로그램 동작이 잘못되어 일으키는 오동작을 말합니다 , 사전적의미는 벌레)
저는 그 날의 일을 "온도 상승에 의한 일시적인 버그 현상"으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왜냐? 우리는 " 내탓 축구회" 이거든요.
그날은 "네탓"이 기승을 부린 날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정상으로 돌아와서 "내탓"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내탓" > "네탓" : YES !
" 네탓" > " 내탓" : Oh N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