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뻑뻑한 월요일 ,한번 웃고 잠시 나마 괴로움 잊으시길...

2006. 7. 24. 오후 6:45:50

글자

< 회사 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  웃어줄만합니다 >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



전 일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불렀는지..
그것도 3번씩이나 ㅠ0ㅠ;; 그 대리님이 자리에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가끔 혼자서 그때를 생각하며 엄청 웃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임산부보고 "산달이 언제예요" 물어봐야 하는데 그말이 생각이 안나
"만기일이 언제예요" 하고 물어봤다가 분위기 이상했다는...




훈련소 때 유격 끝나고.. 부모님 은혜를 불렀습니다.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오~~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손 발이 다 닿도록
고~생 하시네~~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아~~아 보답하리 스~승에 은혜... 헉..ㅠ.ㅠ



제친구도 언어장애 접때 "방을 안치워서 완전 개장판이야"(난장판+개판)



여기 올라온 리플중에 택시 아저씨께 예술의전당 가주세여~~라고 말해야 하는데
전설의고향가주세여~~했다는 아줌마가 생각나네여...
근데 더 웃긴건 아저씨 암말도 안하고 예술의전당으로 모셔다주셨다는...ㅎㅎ


아버지 생신이신줄 알면서도 음식이 너무많이 차려진걸보면서 했던말"엄마 오늘 제사야??"



단적비연수를 여자친구랑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2장주세요! 한놈....



제 친구는 여행가기로 한날 "내일 꼭두 새벽같이 일어나서 모이자" 해야할것을
내일 새벽꼭두각시 일어나.........;;;;;



예전 완전 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ㅋㅋㅋㅋㅋㅋㅋ
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ㅋㅋ



양면테이프인데 ㅋㅋ 툭하면 양념테이프라고 ㅋㅋㅋ 제가 치킨을쫌 좋아해서 ㅎㅎㅎ



어떤사람이 소보루빵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해서리....ㅡ.ㅡ;;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했다는...

 

 

저는 삶은달걀을 닮은살걀이라고 썼어요

 

 

제친구는 문방구에 갔는데 아줌마랑 아저씨랑 같이 서계셨더랍니다.
아줌마를 부를까 아저씨를 부를까 마음속으로 갈등하다가 "아줌씨~" 했다는..

 

 

저도  때미는 수건 달라면서
'때주머니 주세요' 그랬더니 웃으시더라는...

 

 

저도 예전에 친구랑 있는데 천둥이 우르르꽝꽝 치는데 천둥+번개 친다고 말해야 하는걸 넘 놀라서

순간적으로 "번둥친다!!"했던적 있었어요...ㅋㅋ

 

 

어떤 아줌마 ,4살 아들 아기돼지 삼형제 그림책 사러 책방가서
아저씨, 돼지고기 삼형제 주세요 , 했다는....

 

 

이메일을 전화로 말해주다가 갑자기 @ <-- 골뱅이가 생각이 안나서
더듬더듬하다가 '달팽이'라고 말해 둘 다 웃었서요..

 

 

ㅋㅋㅋ..재밌네요.
저도 그런 기억이..예전에 가게 할때요 뭐가 그리 고맙고 감사했는지 나가시는 손님에게..
"곰사합니다...--."

 

 

오늘아침 뉴스에서 앵커가 '박세리와 미쉘 위가 골프에서 ~~~' 얘기한다는 걸
'박쉐리가 골프에서~' 했다가 급히 정정하더군요.
새벽에 출근준비하다 혼자 꺽꺽 웃었습니다. ^___^

 

 

우리 남편, 몇년전 아침 출근길에 잠이 덜 깬 멍한 머리로 "아, 담배 사야 되는데" 하면서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 88 한갑이요!" 했답니다.. ㅋㅋ

 

친구하나
하리수가 데뷔하고 트랜스젠더에대해 한참 관심많을때...

"얘~ 걔 있잖아왜~~ 하리수라고 걔 트렌지스터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만 뉴스를 끝까지 안보셔서 늘 딴소리를 하셨는데,
언젠가 애틀란타 올림픽때 무슨 백주년 기념관인가에서 폭발사고 있었는데(기억나세요?),
야,!..엘란트라에 불났다...고 하셔서 온가족이 뭔소린지? 했던 기억이..

 

 

시엄니 저보고
'얘...치킨 타올 좀 갖구와"
저야 암말 안하고 알아들었지만 ...옆에 있던 울딸이
'엄마 닭이 쓰는 휴지가 있어?"--:;

 

 

우리 딸 냉장고 문열고 보더니 하는 말
"엄마, 외로워하이바(미에로화이바) 마셔도 돼요?"

 

 

울 딸 애기때 안과에가서 의사쌤한테 " 아기눈에 진액같은 뭐가 끼어있어요"
말씀드렸더니 쌤왈 "어디요,, 흰자에요?"
저왈 " 아니요 노른자요..."

 

 

새로운 직장 부임인사에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할려고 하다가 잔뜩 긴장해서리
"방가서 만납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남의 지갑 슬쩍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그중 한넘과 눈이 마주쳐서
출발하려는 버스로 도망치다...종아리를 걷어차이는통에....외마디로 내뱉은말.....

"새치기야!!!" 했다는.........소매치기라고 해야 할것을.........ㅋㅋ

댓글 1

  • 2006년 7월 24일 오후 10:01

    올리신글 보느라 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