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야 할일 사랑하는것

2006. 3. 13. 오전 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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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3월 13일(사순 제 2주간 월요일) ♡♡♡♡♡
    ◑ 우리가 해야 할 일 사랑하는 것 ◑ ○ 말씀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가 6,36). ○ 묵상 다시 한 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야 함을 상기시켜주십니다. 만일 모든 사 람들이, 특히 세계의 정치, 경제, 종교 지도자들이 이 규칙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이 세상은 얼마나 많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복수가 용서보다 더 강한 것을 보게 됩니다. 영화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악 한 사람들은 반드시 죽고, 끝에 가서는 오로지 착한 사 람들만이 살아남는 것을 흔히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의 삶은 영화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용서함으로써 선으로 악을 갚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실천하기보다는 말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러나 용 서를 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을 실 행에 옮기며,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 리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 기도 하느님의 자비이신 예수님, 저희에게 용서의 예술을 가르쳐주십시오. 모든 이와 더불어 더욱 형제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희 주변에 주님의 평화와 정의를 심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 실천 나는 내가 왜 사랑하는지, 아니면 내가 왜 증오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는가? 어떤 이유들이 있는가? ◑ 우리의 생활 ◑ 사순절은 ‘거룩한 40일’ 즉 모든 그리스도인의 ‘40일간의 연중 피정’시기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새로이 다져 보자. ○ 편하기만을 바라는 육체의 요구를 거절하고 금식과 금육을 요구하는 교회의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 산만한 생활에 정신을 빼앗겼던 자신을 깊이 반성하여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 다시는 죄에 빠지지 않도록 속죄의 생활로써 혁신된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 속죄 행위로써 절약하여 모은 ‘사순절 특별헌금’에 자신의 선한 마음을 합하여 가난한 이웃에게 희사해야 한다. ○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통을 당하고 죽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다’는 원칙하에 자기에게 맞는 기도와 선행으로써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주님께서 고통과 죽음을 당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의 새 삶을 위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고해성사[판공성사]를 타당히 받아야 한다. 죄사함 없이 부활의 기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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