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날씨에도 .. 오전에 바쁜 일이 있슴에도 축구를 하겠다는 오직 신념 하나로 봉천동에서 축구장
가지 걸린 시간은 20 여분 남짓 ... 신호위반 까지 해가며 무슨 짓인지.. ^^
일월 과 연합 팀 구성은 새로은 발전의 시작 인것 같다.
4시간 에 걸친 혈투 속에 "하나가 됨은 역시 강하다 " 를 보여 주었고 어제 못다 이룬 꿈(?) 들을
몸 밖으로 발산 하며 열심히 뛰어 좋은 결과를 얻은것 같다.
외식 (?) 을 자주 하다보면 집반찬 투정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도 되고 .. ^^
그래도 푸른 인조잔디 에서 거친 호흡을 몰아 쉬며 뛰어 다니는 모습은 건강해 보인다.
흥에 겨워 우리 회장 님 께서 오늘 점심은 " 내가 쏜다 " 말씀에 ... 캬 ~~넘 멋있는 분 같다. 하하하 ~~
뒷풀이로 와룡각 에서 짜장면 한그릇 으로 역시 꽁짜가 좋다는 진리가 되살아 나며 또 한번의 추억을
만들어 보았다 . 오후 늦게 형제님 들의 안부 전화 하는 중에 하나 같이,,하시는 말씀 ....
"어 ~~억 ... 으으윽... 여 ~~보 ~~ 세요 ." ... 다들 힘드신가보다... ^^
회장님 짜장면 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