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
사순절이라서 그런지 예수님의 수난을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묵주 기도 할때도 " 고통의 신비"가 더욱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며칠전 " Passion of the Christ" DVD를 다시 보았습니다.
내용 자체가 고통의 신비 내용 이거든요.
예수님께서 만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피땀 흘리시고 , 매 맞으시고 , 가시관 쓰시고 , 십자가 지시고
,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심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번개 모임에 참석은 못했지만 ,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 희생" , "사랑" 이 주된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공을 잘차고 못차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 더더욱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중요하다는
신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면 어느 분이 지었는지 "내탓축구회" 이름 정말로 잘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박 요셉 형제님?)
질책 보다는 위로를 , 이기심 보다는 사랑을 , 교만 보다는 겸손을 , 얍삽함 보다는 진실을,
태클 보다는 협조를 , 자빠드리기 보다는 손을 내 밀어 일으켜 세워주는 , 드리블 보다는 패스를
어영비영 보다는 부지런함을 갖는 유스토가 되겠습니다.
내탓 형제님들 ! 따랑혀유~ / 워메 , 허벌라게 좋아한땅게, / 마~ 억수로 조아한다 안카나 /
PS. 혹시 , " Passion of the Christ " DVD 빌려 보실분 연락주시면 빌려 드리지요
필 반납 조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