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길위의 신부들

2016. 4. 6. 오후 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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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시간 - 58분


더빙 : 한국어

제작 : 2008년 특집다큐/  KBS 영상사업단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사는 것, 그것이 우리들이 가야할 길입니다
                                                                                     - 유이규 신부
힘 많은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섬기는 세상이 완성된 민주주의,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 김영식 신부
평생을 길 위에서 살았는데, 길 위에서 행복했고 길 위에서 죽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 문정현 신부


사제단, 그들은 누구인가.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는 신앙인이다.
사제단 신부들의 소박한 일상 공개!
사제의 신분으로 언론의 중심에 선 신부들.
그러나 일상 속에서 만난 그들은 투사도, 운동가도 아닌 신앙인일 뿐이다.
사제단 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동 옥산성당의 김영식 신부.
미사가 있는 날 그는 직접 승합차를 운전해 신자들을 태우고 다니는 버스비를 받지 못하는 마을버스 기사다.
사제단 수도회 대표인 홍천 작은 형제회의 유이규 신부.
그는 수사들과 함께 직접 농사를 짓고 밥을 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난, 정결, 순명이라는 사제의 세 가지 약속을 지키며 살아간다.


이 시대 사제의 소명은 무엇인가.
- 교회도, 사제도 모두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묻는다. 사제가 왜 자꾸 세상 일에 나서냐고.
사제들이 답한다. 말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외치고 싶어도 외칠 수 없는 약한 자들을 위해 대신 말하고 싸우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는 사제의 소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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