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영시간 - 1시간 26분
더빙 : 영어/스페인어 자막 : 한국어
주연 : 파블리토 칼보(Pablito Calvo)
평가 :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마 역의 파블리토 카르보는 이 작품으로 제 8회 칸느영화제
에서 특별 아역상을 수상했다. 마르셀리노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면 마
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이다. 주제곡 '마르셀리노의 노래'로 잘 알려져 있다.
제작 : 1955년/ 라리슬라오 바다(Ladislao Vada)감독
전후 황폐한 스페인 산촌의 수도원 앞에 갓난 아기 하나가 버려진다. 육아의 경험이 없는 12명의 수사들은 아기를 키워줄 가정을 찾지만 여의치 않차 그 아기를 자신들이 키우기로 하고, 아기의 이름을 마르셀리노라고 짓는다. 어느덧 5년이 흘러 귀여운 악동으로 자라난 마르셀리노는 누구에게나 어머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어머니를 그리워하게 된다.
어느날 출입이 금지된 다락방에 들어간 마르셀리노는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 예수님상을 보게 된다. 그 예수님은 배고프고 지친 모습을 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불쌍히 여긴 마르셀리노는 수사님들 몰래 부엌에서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상에게 가져다준다. 그러자 놀랍게도 예수님은 환생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와 마르셀리노가 가져다준 빵과 포도주를 드시는데...
* 평화방송에 2006년 11월 11일에 방송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