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길음동성당 울대리묘지에 대한 내역
1964년 4월 15일에 울대리 묘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산16번지에 위치한 임야 4만평에 위치한 서울대교구 길음동성당 공원 묘지로 유지재산 서울대 교구장이신 김수환 추기경님 명의로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묘지를 구입할 당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길음동본당 교우님의 적극적인 협조와 하느님의 크신 은총에 힘입어 길음동성당 울대리 묘지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1964년부터 1995년까지 선종하신 약 2,200기를 모시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후변화 천재지변으로 1998년 9월5일에 집중폭우로 인하여 600미리라는 폭우에 89위를 유실된 유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유실된 89위를 현장에서 수습 길음동본당 신부님 사목위원 청년연합 일반신자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1년동안 길음동성당 울대리 묘지 조성작업을 1996년도 10월달에 맞추게 되었습니다.
공사기간 동안 묘주님의 원성과 조성작업비 약 9억원을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유실된 89위는 울대리 합동미사터위에 사랑의 묘원 합동묘지에 안장하였습니다.
현재 매장 납골묘에 모신 약 4,000기를 울대리 묘지에 하느님 영원한 품에 잠드시고 계십니다.
서울대교구에 200개 본당과 묘지를 갖고 있는 본당은 18개 본당이지만 저의 길음동 본당 울대리 묘지를 운영하고 앞으로 전신자가 묘지 이용에는 불편 없이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라고 자부합니다.
하늘 나라에 먼저 가신 조상님의 영원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2014.7.30 작성인 : 윤운영 (토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