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2
2013. 2. 19. 오후 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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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2
새로운 모세
여러종교도 기원에 대한 물음만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종교는 어떤 모양으로든 미래라는 장막을 걷어내려 한다.
실제로 거의 모든 종교가 여러가지 모양으로 미래관을 계발하고 제시해 왔다.
신명기 18장은 미래를 장악하고자하는 모든 행위를 하느님앞에 '역겨운 짓'이라고 낙인찍는다.
모세의 특색을 이루는 것
- 그는 주님과 얼굴을 마주보고 사귀던 사람으로 친구끼리 이야기를 주고받듯 하느님과 말씀을 나누었다고 한다.
(탈출33,11)
모세가 하느님께 청한 것.
"당신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탈출33,18)
"네가 내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얼굴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탈출33,23)
예수를 보는 사람은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요한14,9)
예수의 뒤를 따라 함께 길을 걷는 제자도 그분과 함께 하느님과의 친교와 일치에 이끌려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