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오늘 드뎌~~방학했어요!!
근데 아직 2학년 반배정이 나오질 않았다는군요..
그러나, 전 하나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내년에 누구와 같은반일지 몇반일지 다 아니까요.
우리반에서 이과선택한애들은 다 같은반이죠^^
며칠전에 이민간 친구한테 편지가 왔어요.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주더군요.
저는 신나~~라 메일을 보냈죠.
그리고 오늘...저의 메일로 답장이 왔는데...
너무 기뻤어요. 근데...
아니 이게!!
영어로 메일을 보냈지 뭡니까!!!
제친구는 캐나다에 살기에 영어를 잘할지 모르지만..
한국사는 저는 영어를 잘 못하죠. 영어는 제가 가장 자신없는 과목인데..
학교컴퓨터가 한글자판에 안된데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때문에... 한글로 보낸메일을 읽을수가 없데요..
에러가 난다나?
그래서 저보고도 메일을 영어로 보내달라네요?
이런..... 정말이지 너무 당황스럽네요...
할말은 많은데 그걸다 언제 영어로 쓰죠?
생각만해도 끔직한 영어이기는 하지만..
소중한친구가 원하는거니 해줘야죠..메일 보내는데 과연 며칠이 걸릴까요?
ㅠ_ㅠ
낼 정팅이네요..많이 참여하세요..
그럼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