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나,,,

1999. 7. 19. 오후 1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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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나가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착한 아이입니다.

너무나 연약해 상처를 많이입은,안타까운 아이입니다.

작은 체구에 약해보이는 모습이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큰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지치고 함들때 나를 위로해 주곤 합니다.

이제는 내가 그 친구의

작은 울타리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포근하게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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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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