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1. 11. 29. 오후 2:59:21

글자

꼬회계 정엘리사벳 단장임당.

혹시 "누구지 이 아줌마는?" 하는 단원 분덜은 없으시겠죠?

제가 요새 굿뉴스 안들어온지 꽤 되어서요. 헤헷-^^; 뻘쭘~

일단, 44기 고3단원, 아니 예비 신단장 여러분들이 넘넘 보고 싶군요.

고3연수를 못가는 바람에 언제까지 기다려야 여러분들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12월 꾸리아 때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싶은데, 아닌가요?

저희 학교에서도(이래뵈도 아직 학생!) 곧 정시모집이 있을 예정이던데 말이죠,

기말고사 기간하고 딱 걸리는 바람에 고교생들의 풋풋한 모습을 제대로 지켜보지

못할 것 같아 아쉽군요.

참, 저희 캠퍼스에는 42기 김정민 단장님도 계시답니다.

그리고 대학원에 전전 꼬미시움 단장님도 계시구요.(미래의 감독님이 되실 분!)

앗- 어쩌다가 학교 자랑이 됐는지 모르겠네~

각설하고, 수험생 단원 여러분 모두 원하는 대학에서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끄적였습니다.

혹여나 죽어도 등록금내고 다니기 싫은 그런 학교에 어쩔 수 없이 원서를 쓰시더라도

여러분이 활약할 미래에는 더이상 학교간판이 별 소용없을 거라는 사실을

귀뜸해드리고 싶네요.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배우는 지에 달려있답니다.

괜히 다들 알고 있는 얘기를 아는척 하면서 쓴 건 아닌지 고민되네여.

 

인생의 쓴 맛을 안 자만이 성공을 논할 수 있다!!! 라는 모토를 가지고 힘든일이

있더라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는 멋지구리한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래요.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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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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