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단원님들

2001. 11. 13. 오후 8:21:29

글자

+ 찬미예수

아주아주 오랫만에 이 방에 들어왔다.

그런데 아니 동성고등학교 홈페이지인듯한 느낌....

그래도 이렇게라도 이 곳을 지켜주는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나도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이방에 들르려고 하니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고 2는 앞으로 남은 수능때문에 고 3은 어려웠던 시험때문에

마음이 힘든가보다...

하지만 힘을 내어라! 앞으로 살 날이 지금 산 날보다 더 많이 남은 너희들에겐

보다 더 좋은 날들이 무진장으로 남아있음을 상기하고 기쁨을 누려라.

그래도 그때가 좋아.

기도할께.. 추운데 멋낸다고 얇게 입고 다니지 말고 감기 조심해라.

                 안녕

                                                   정우베로니까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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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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