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저는 영동에 나승은 입니다^^
다들 시험 끝나셨나여?
웅~~저희 학굔 13일부터예여(ㅜㅜ)
죽겠습니다..아주~ 다 놀때 공부하는 이 고통이란..
시험이 너무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시험이 끝나자마자 방학입니다..
이번 방학은 왠지 고달플것 같아여..
작년..아니 이번 여름방학때 까지만 하드라도 방학하면 왠지 모를 즐거움과 기대감으로 들뜨곤 했었는데..이번 겨울방학은..고3이란 이유로 이학원 저학원에 끌려다녀야 하는걸 생각하니까..쩝..
고3이라고 가만 있기도 뭐해서 학원이란 학원은 다 등록해놨져..
요즘에는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 일학년때 그렇게 놀았을까...하구여..
공통수학 정석책을 펴면(히힉!!정석책도 펴봤어여--) 뭔말인지..
좀 작작 놀껄..그렇다구 신나게 논것두 아니고..그냥 공부를 안했다뿐..사실상 놀지도 못했져..훔~
작년 선배들이 공부 좀 하라고 하신 말씀들이 떠오릅니다..
그땐 뭐냐 싶었는데..이제야 가슴속에 와 닿더군요..(왜 이제서야..)
머......그래두 어떻해요..해논건 없구 고3은 다가왔구..
모르면 더 용감해진다잖아여..
그래서 이렇게 생각할려구요..이왕 맞을 고3이면..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자구요..
선배들 말로는 고3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구 하시더라구여..(믿어봐야져-)
이글 읽으신 고3수험생 여러분들..
우리도 대학 한번 가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