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이 없는나라로 가고싶어요^^

2000. 9. 29. 오후 7:32:05

글자

서로 사랑하기만하는.......미움이 없는나라는없을까여?

 

그런나라가 있다면 전 당장가고싶어요..

 

남을 미워함으로써 자신스스로가 더 힘들다는것을 전 깨달았어요...

 

지금 제가 그 위치에있다고나 할까요...

 

전 지금 그아이를 너무 미워하고있습니다...아주 큰 죄를짓고있는거겠죠...?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미워할일도 아닌것같은데.....

 

같은 행동이라도 그 아이가 하면 더 미워보이고 점점더 얄미워지는이유는뭔지..

 

제 머릿속에 그 아이에대한 선입견이 박혀있나봅니다......

 

그아이를 미워함으로써 나 혼자 더욱 힘들뿐....얻게되는것은 하나도없는것을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계속 미워하는이유는 뭔지...

 

어쩜 그아이는 제가 자기를 미워하고있다는것을 모를것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봤어요...지금 누군가가 날 너무 미워하고있다고.....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너무 슬프네요....ㅠ.ㅠ

 

하지만 전 그 아이를 더욱 사랑으로 감싸고 행복하길 기도해주기로 맘먹으려고요..

 

지금은 좀 힘들겠지만  그아이를  감싸준다면 저 스스로 더욱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겠죠.............

 

전 미움이 없는 그런나라로 가고싶어요.......................

 

사랑만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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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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