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지는....

2000. 8. 11. 오전 9:17:36

글자

민지는 하루하루를 아-주 즐겁게 보내구 있습니다.

예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혜진이는 연락이 없구 친구가 맞는지 의심이 따를 뿐입니다.

혜영이는 꼬박꼬박 매일 안부를 전하구 있는데

이건 죽은건지 산건지

노린다야

연락좀해라

 

나 이번주 회합을 못간다

토요일 ....

예비소집일이다.

수원까지갔다가

대방동에 레슨받으러 간다

나 죽을것같다

 

나 죽거든 내 폰 혜진이 가지구

혜영이는 아무거나 하나 가져가구

우리 진명단원들 내거 맘에드는거 하나씩 가져가라

참고로 내건 다 고가품이다.

 

내피아노 팔면 70만원 나온댄다

피아노 잡는 사람이 가장 똑똑한 거겠지....

 

잘 살구 다들 내가 죽기를 바라구 있는건 아니겠지

나는 연습하러간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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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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