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하루하루를 아-주 즐겁게 보내구 있습니다.
예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혜진이는 연락이 없구 친구가 맞는지 의심이 따를 뿐입니다.
혜영이는 꼬박꼬박 매일 안부를 전하구 있는데
이건 죽은건지 산건지
노린다야
연락좀해라
나 이번주 회합을 못간다
토요일 ....
예비소집일이다.
수원까지갔다가
대방동에 레슨받으러 간다
나 죽을것같다
나 죽거든 내 폰 혜진이 가지구
혜영이는 아무거나 하나 가져가구
우리 진명단원들 내거 맘에드는거 하나씩 가져가라
참고로 내건 다 고가품이다.
내피아노 팔면 70만원 나온댄다
피아노 잡는 사람이 가장 똑똑한 거겠지....
잘 살구 다들 내가 죽기를 바라구 있는건 아니겠지
나는 연습하러간다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