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봉사 갔다 왔어여!

2000. 7. 10. 오후 6:46:37

글자

꽃동네를 다녀 왔어여...

그곳의 인곡자애병원에서 일을 했거덩여?

정말...

처참했어여...

할머니들이 오래 입원해

계셔서

살이 썩어 들어가고...

겨우

입이랑.. 눈만 뜨고 계셔요...

제가

밥도 드렸는 데..

(먹여 드렸지요)

막~~우시는 거예요...

집에 간다구

나중에 또 오겠다구

말씀드리니까..

서운해서

가지말라구 하시더군여..ㅠㅠ

정말

가서 많이 배우고 왔어요..

그분들을 위해

기도많이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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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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