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년만에 메탈리카가 돌아왔습니다.
전성기 때의 힘과 테크닉은 느낄 수 없지만
"METALLICA" 앨범이나 "Master of puppets" 앨범을 연상케 하는
기타, 베이스, 보컬, 드럼의 사위일체만은 여전하네요.
커크가 심심할 정도로 기타 솔로를 철저히 절제한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무엇보다도 50줄을 바라보는 그들의 음악을 직접 듣고 열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Road" 앨범 이후 "멜로디카"라는 말까지 들으며 많은 비판을 받아온 메탈리카지만,
나이가 들수록 뿜어져나오는 열정과 원숙함엔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