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이런저런 이야기

2003. 5. 20. 오후 11:33:34

글자

우웁~ 이런 이른 더위에 시달리다보니

 

슬럼프에 빠져버린건지..자꾸만 정신을 잃어버러서 큰일이네요

 

오늘은 정말 깨어있던 시간보다 잠들어있던 시간이 더 많았던것 같은데

 

무려...어 그러니까 오전에 2시간 점심먹기전 3시간 점심먹고나서 3시간 헉~ -_-;;;

 

근데 계속 잠이 쏟아지네요. 이상하게도..

 

생각해보니...늦잠이란걸 자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걸요

 

적어도 7시 넘어서 까지는 자보고 싶은데

 

어쩌다보니 평일, 주말 모두 늦잠을 잘 기회가 안생기네요.

 

그냥 무기력해지기만 하고. 근데 이런 젠장~  벌써 졸음이 쏟아지네 -_-;; 윽~

 

 

 

사람들 가득한 도서관은 구에서 하는거라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100여명의 호흡에서 나오는 체취와 습기 그리고 산소부족으로 인한 압박감

 

그래도 그와중에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나도 더 힘내야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왜 자꾸만 게을러지고 무뎌지는건지....자극이 필요한때인데...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모두들 몸보신을 해야할 시기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잘 열어봅시다.

다들 힘내서 하루를 열심히 꽉~꽉~ 체워서 써보는건 어떨까요? ^_^;

그럼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어봐야겠습니다.

 

 

 

 

P.S. 상조야 내 잠좀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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