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결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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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판이 작아서 그림 구석구석이 잘보이지 않아서 참 아쉽습니다. 부뤼겔은 이런 종류의 풍속화를 많이 그린 16세기 네덜란드의 화가입니다.
등장인물이 많아서 그림이 복잡한거 같지만 세부의 디테일이 잘 살아 있는것 같아요. 널판지 위에 있는 파이그릇을 내리고 있는 사람의 팔을 따라
자연스럽게 시선을 옮기다 보면 오늘의 주인공인 신부와 만나게 됩니다. 긴장해서 약간은 어리벙벙한 얼굴을 하고 있는 신부의 얼굴이 아주 귀엽습니다. 파이 그릇에 몰입한 꼬마 녀석 잔치 음식이 떨어질까 서로 밀치며 바쁘게 들어오고 있는 하객들.. 시끌벅적한 잔치의 풍경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아이들 놀이, 이카루스 추락의 풍경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다른 그림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