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흑....

2002. 2. 11. 오전 3:17:04

글자

저는 술을 못 마십니다. 솔직히 먹어도 취하지는 않습니다만....먹으면 두드러기가 온몸에 납니다. 그래서 술을 못 마십니다..ㅠㅠ 어제 시골에 도착해서 어른들께서 이제 대학생이라고 술 주셨는데, 다 받아 먹었습니다. 먹어도 취하지 않는것이 재미 있으셨던지..계속 주셔서 다 받아 먹었습니다.오늘 또 주셔서 또 마셨습니다. 어제 그렇게 온몸에 피가 나도록 긁었음에도 정신 못차리고 또 마시고 만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삼촌컴퓨터 앞에 앉아서 온몸을 미친듯이 긁고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요?...ㅠㅠ 다시는 술 안 마시겠습니다.....

 

근데 이 글씨 둘리 몸색깔 같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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