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은 민형이가 준상인줄 알고..계속해서..예전의 기억을 되찾아 주려
:
: 노력합니다.. 산장에도 가보고.. 호수에도 가보고.. 하지만 도무지..
:
: 민형은 알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
: 또한 유진이도 대뜸 내놓고 민형이에게 너 준상이...
:
: 아니니?? 이렇게 말할수 있는 처지도 아니니까요.. 그냥 자연스럽게
:
: 기억나는 장소와 말등을 하는거지요..그리고 유진이 형민을 준상이라고
:
: 생각되게끔하는 장면들은 저번.. 4회에 여러장면 목격됐죠~~ 아마
:
: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셨을겁니다... 그것은 다음에 있을 복선의
:
: 구조로 생각하셨음 오해구요.. 하나의 트릭이죠..나중의 극반전을 위한..
:
:
: 유진은 민형에 대한 연민이 곧 준상일 것이라는 확신으로 더욱..다가서
:
: 게 되지만.. 좀처럼 민형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릴수가 없었죠.. 당연히
:
: 민형은 준상이가 아니니까..
:
: 마지막으로 유진은 ’처음’ 이라는 피아노 곡으로.. 민형에게 들려주기
:
: 로 하고.. 만날기로 약속합니다..
:
: 하지만... 민형은 유진에게 가는 도중.. 교통사고로..
:
: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이를 안 유진도 병원으로 찾아갑니
:
: 다..
:
: 유진은 민형을 보고 다시한번 웁니다...
:
: 이렇게 매일 문병을 하던 유진에게...
:
: 민형의 어머니인 강여사가 나타나게 되고..
:
: 유진은 집에 있는 사진의 여주인공이 강여사라는 걸 알게 됩니다..
:
: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해서...
:
: 민형이와 상혁이가 한 아버지를 둔 이복형제라는 사실과..
:
: 여러가지 이야기가 전개됍니다...
:
: 그러던 어느날... 민형이의 병환이 악화되어 수술을 받게 됩니다..
:
: 수술실로 향하는 민형... 그 옆을 따라가는 유진... 희미해지는 정신을..
:
: 가다듬고.. 민형이가.. 유진에게 말합니다.." 이 병원에...이 병원...."
:
: 유진...눈물을 흘리며..
:
: 민형은 가까스로 입을 업니다...
:
: " 여기에... 니가 찾고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여기에 있어..."
:
: 이렇게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수술실로 향합니다..
:
: 유진은...의아해 하면서도.. 마냥 울기만 하니다...
:
: 하지만.. 민형은... 수술도중 사망하게 되고..
:
: 유진은 또 다시 준상이를 보내야만 한다는 슬픔으로...
:
: 힘겨워 합니다..
:
: 그러던중... 유진은..
:
: 마지막으로..민형이가 남긴 말을 생각하며 다시 병원으로 찾아갑니다..
:
: "내가 찾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니 이병원에...내가 찾는 사람이.."
:
: 그때 한 간호사가 다가와.. 인사를 합니다..
:
: 그러면서.. 간사호가 말합니다...
:
: "혹시 민형씨의 동생을 아시는지..."
:
: 유진은 뜻밖이었습니다..
:
: 유진은 준상이가 외아들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
: 대뜸 간호사가 동생이야기를 하니...
:
: 유진에게 쪽지를 주며 이어지는 간호사의 말...
:
: "여기로 한 번 가보시겠어요.."
:
: 유진은 받은 쪽지를 보고.. 거기에 적힌 병동실로 갑니다..
:
: 유진..
:
: 놀라며... 눈물이 흐릅니다.......
:
: 수술하던 도중 죽은줄만 알았던.. 민형이가.. 저기.. 저기에 누워서..
:
: 하지만.. 분명히.. 민형이는 죽었는데...
:
: 그때... 민형이의 어머니.. 강씨 여사가 들어옵니다..
:
: 강여사.. "아가씨는.. 그때 우리 민형이의 옆에서..."
:
: 유진.. "네, 안녕하세요"
:
: 유진.."근데.. 어떻게 된거죠?"
:
: 유진.."저기.. 민형이가.."
:
: 강여사..눈물을 흘리며.."민형이 동생..쌍둥이 동생이야"
:
: 유진.."...........’
:
: 유진.."혹...그렇다면.."
:
: 유진.."이름이...."
:
: 강여사..의아해 하며.."준상.. 이준상..."
:
: 유진..’털썩~’ 그자리에 주저 앉으며.. 멍하니 준상이 있는 쪽을 바라본
:
: 다.
:
: 강여사.."10년 전이던가 나와 함께 미국으로 가려던중.."
:
: "차에서 내려 어디론가 가다가..." 흐느적..흐느적..울면서..
:
: "그만.. 저 상태로.. 10년동안.. "
:
: 유진...흐느끼며..엉엉운다..
:
: 그리고 다다가...
:
: 바보같이 준상이의 얼굴만 바라보며...
:
: "강!.. 준!.. 상!.."
:
: ---------여기서 잠깐....--------------
:
: 그렇다면 죽은 민형은...
:
: 민형은 다 알고 있었다...
:
: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니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유진이라는 한여인이
:
: 계속해서.. 나로 하여금 그 무언가를 기억해 내게 하기 위해 애를쓰는
:
: 모습을 보며....자신이 그 누군가와 닮았다면...그 누군가였다면..
:
: 그건 내 쌍둥이 동생... 준상이었을 거라고..
:
: 모든걸...말하고 싶었다.. 민형은... 하지만 말 할 수 없었다...
:
: 그리고 민형 또한 사고를 당해 자신의 생이 끝날때... 그 사실을..
:
: 밣히고.. 저 세상으로 간것이다.
:
: .........................................
:
: 유진은 갈등하게 된다...
:
: 죽은 민형과 여기.. 누워있는 준상이...
:
: 내가 누굴 사랑한거지.. 어지럽다.. 모든게 꼬이는것 같다..
:
: 준상이인줄 알고.. 다가섰던.. 사람이 준상이의 형이였다니..그것도..
:
: 싸둥이형..
:
: 그럼.. 왜..민형은 알면서.. 다 알면서..
:
: 그러던중 준상이와 강씨여사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
: 유진은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준상이를 그리워하며..
:
: 아니 죽은 민형이를 더 애타게 그리워했을지도...
그렇게 해서.. 유진은 상혁과의 파혼과..여러가지 이유로..살아가는데..
:
: 5년후...
:
: 유진은 한 아이와.. 함께.. 유아원으로 향한다..
:
: 아이의 눈망울.. 아직 어린아이의 눈에서 왜.. 저런..슬픈 표정이...
:
: 유아원에 다다랐을때...
:
: "엄마 저기.."
:
: 엄마? 유진은 민형이가 준상이 인줄 알고.. 산장으로.. 기어을 되찾아
:
: 주러 갔을때.. 지금의 이 아이를 낳게 된것이다..
:
: 유진.."응.. 왜?"
:
: 아이.."저기.. 아빠.."
:
: 유진.."응?"
:
: 유진.. 아이가 가리키는 곳으로 시선을 돌린다..
:
: 유진.. 순간..전율을 느끼며..
:
: 눈에선..뜨거운 눈물이 흐른다..
:
: ...
:
: 저기 ..저기에.. 한 남자가.. 서있다...
:
: 준상.. 강..준..상..
:
: 준상이가 유진에게 걸어온다...
:
: 그리고.. 유진의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
: 미소를 짓는다...
:
: 유진.."준상이?"
:
: 준상.."응..그래.."
:
: 아이는 왜 준상이를 아빠라 불렀을까..
:
: 저번에 민형과 유진이가 일때문에 스키장에 들렀쓸때..
:
: 유진은 스키장 구조와 풍경을 찍으며.. 민형이를 같이 있었다..
:
: 3회..4회.. 보시면.. 아실겁니다...
:
: 그렇다.. 아이는 집에있는 그 사진으로 아빠인줄 안것이다...
:
: ..............
:
: 유진.."정말 준상이니?"
:
: 준상.."그래.."
:
: 유진.."어떻게.."
:
: 준상..아이를 보며.. "이 아이가.. 내 아들이니.."
:
: 유진.."........"
:
: 유진.."너의 형.. 민형씨의..."
:
: 준상.."그래..내 아들.."
:
: 준상.."난.. 형과 함께 하니까.."
:
: 준상.."이 아이는 내 아들이지.."
:
: 유진.."?????"
:
: 준상.."나 다 기억해.. 15년전의 우리의 추억을.."
:
: 준상.."또..5년전의.. 우리형과.. 너의 추억을..."
:
: ................
:
: 준상은.. 식물인있었다..그런데 지금의 준상은..어떻게...
:
: 그리고 형과 함께 한다는 소리는...
:
: 그렇다..
:
: 민형이가 사고를 당하고..
:
: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었을때...수술하기전.. 민형은.. 자신이
:
: 잘못된다면.. 나의 뇌를..준상이에게...시술하라는.. 말과..
:
: 한통의 편지를 남기고..떠났다.
:
: 그렇게..해서.. 준상이는 민형이의 희생으로 식물인간에서..
:
: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것이다..
:
: 그리고.. 그 한통의 편지에는...
:
: 민형과.. 유진.. 사이의 관계..또한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가...
:
: 그렇게 해서.. 준상이는.. 모든걸 다 알게 된것이다...
: .
: .
: .
: .
:
: 준상이와 유진은 아들의 손을 잡고.. 나란히 걷는다.
:
:
: - THE END -
그럴듯 하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