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랍니다..
오늘은 본사로 출근했다가 용산지점으로 인사도하고..일도 배울겸 왔습니다..
실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회사기사차에 실려서와쑴다..
아직은 제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 본사로 출근하구서 강남지점 용산지점 와따가따 하구이꺼덩여...
심심하네요..홋홋...할일이 없어요^^
요기는...고객센타라서..사람들이 노트북 고치러..마니들오는데..
우연히 친구가 노트북고치러 와서 어찌나 놀랬던지..
같이 앉아있는 언니가 아는사이냐 그러더니 돈을 다시 돌려주면서 칭구보고 "넌 땡잡아써"
라고..하더군여ㅋㅋㅋ
어젠 요기 이성재가 노트북 고치러 왔었는데 언닌 알아보지도못하고 대낮부터 왠 씨꺼먼 썽그라쓰냐고 중얼거렷담다... xx멋찌데요~!!
혹시 후지쯔 노트북 사용하시는분 계시면 수리할일있음 제가 있을 강남센터로 가꾸오세여..쿡쿡~
멋쟁이 총각들 많으니까..혹시 소개받고싶으신분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구여 ㅋㅋ
엄청 많습니다!!
요기선..제가 너어어어무 어립니다...
레죠에서도 드뎌 막내를 벗어나나 싶었는데...ㅡㅜ
제가 있을 강남센타에 여자가 저 혼자랍니다..슬품니다..엉엉
요즘에 저답지 않게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먹게되니까 종일 밥만 먹는 기분입니다..
직원들 농담따먹기는 단장님들의 썰렁함과는 거리가 멀더군요..하핫~(갑자기 꼬단장님얼굴이 제 머리를 스쳐지나감미당..^^)
그리구 가장 어색한건...
"양지~~"
가 아닌 "지현씨~" -.-;;; 이히~
아까 부장님이랑 같이 들어오는데..
직원들이 하는말."따님이세요?" 켁..
가장 마니 듣는말이 뭔지아세여? 아이고~ 여기선 저의 새로운 생활 시작이랍니다^^
"술 마셔본적은 있니?"
양지 : "어..그..그게여.."
홍홍~ 자지러지는 단장님들의 모습이 상상이 가네여 --;
전 여기서 새로운 이미지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함다! ㅋㅋㅋ
덕분에 술잔에 사이다만 20잔은 족히 마시고왔습니다. 회식때..
사이다 먹고 취하는줄알아씀다!!
회사회식..다른건 조은데 이 자리만은...ㅠㅠ 장난아니더군여 흠!
애고 쓰다보니 주절주절...
뉴스니 모니..다들 취업난 어렵다고 난린데 그 와중에 이 큰 대기업에 취직하고..
감사기도 백번하고
일도...두배..아니 세배로 열씨미 해야할텐데...걱정임다..
구럼 이만쓰겠숨니다..
다들 조은하루 보내시구여
담에 또 할일없음 쓰겠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