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굿뉴스에 글 올리네요..
정말 봄이 오긴왔나봐요..
날씨도 화창하고..밖에 나가보면 반팔 반바지도 많이 보이고..
노오~란 이쁜 개나리도..
근데 왜 기분은 따운되는지..
혼자있다보면 온갖 근심 걱정들이 머릿속에 가득하고..
기쁘고 ... 좋은일은 하나도 없고...
보고싶은 사람은 많아지는데...보지는 못하고..
속상한 일만 생기고...ㅡㅜ
휴~~ 한탄하다가는 ,.. 끝이 없겠네요..
날씨도 조아지고.. 머~얼리 여행가고싶어요..
놀이터에서 매일 천진난만하게,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 부러워여..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인지..모..거의 종일이져..
난 혼자라는 생각만들고.. 혼자인게 싫고..심심한건 정말 시러여..참을수 없어~~~!
헉...뭐지..방금 집으루 저나가왔길래 받았더니 여보세요..하자마자 끓어버리네요..
누구인지..-.-;; 더 염장 질러놓네요..ㅋㅋ 우띠~!!
흠...
아빠 산소가 멀지만 않으면,,길만 알면 혼자 거기라도 가고싶은데..
혼자 갈수가 없으니..쩝.. 차타고 한시간반두 안걸리던데..ㅡㅜ
거긴여,,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도 따뜻하고.. 되게조아여..
엄마랑 오빠랑 그곳에 가면 소풍간 기분이라고나 할까요..이상하게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평소에 갖지 못하는 가족끼리의 시간을.. 앞에서 돗자리펴노쿠..얘기도 많이하고..
정말 조탑니다.. 자주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엄마혼자 식목일날 다녀오셨단 얘길 듣구..넘 미안하고 걱정됬었져..음..
전 답사 가있었구여..
엄마 혼자가시면.... 많이 쓸쓸해하시는게... 전 너무 실커든요..
아~~~ 혼자 이러케 심심한게 싫으면서도.. 어쩌다 나갈일이 생겨도 나가고 싶지 않은건 뭔지..
흠~ 헛.....
암 생각없이 쓰다보니까
무쟈게 길어지고있네여..켁~--
그럼..날씨도 조은데.. 행복한 하루 되시구여~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