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겨울연수

2004. 4. 7. 오후 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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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로 가는 길.. 하늘은 파랗고 이쁘기만 했더랬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숙소에 도착, 첫번째 목적지는 인천 공항 전망대.

^^ 수녀님의 웃는 모습이 제일 보기 좋군요~

 

 

막내들과 있으려니.. 어쩐지 8년차의 세월이 느껴지는 듯한...=_= 쿠..쿨럭..

 

기택이는 앞에서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다음 장소는 선녀바위 앞 바다..

눈부신 햇살이 아름다운 겨울바다였습니다.

 

물과 모래가 만든 사람...

 

그리고 오다가다 만난 레지오인들이네요..ㅋㅋ

 

이렇게 보니, 저도 제법 커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돌은 던지지 마세요~ ㅋ)

 

그냥, 괜히 찍어본 조개 껍데기.. 바다 생물의 잔해들..

 

자, 이쪽 바다에서 저쪽바다로 옮겨 갑니다.

 

석양이 아름답다는 숙소 쪽 바다로 이동했지요.

 

해지는 모습을 기다리며, 만나는 사람들과 이리저리 사진을 찍었더랬죠..^^

 

저무는 해가 사람을 들뜨게 하는 힘이라도 있나요?

죽도록 추웠는데도 뭐가 그리 신이 났던지..^^

 

아, 기훈이는 불만이군요..^^

 

추위를 피해 어느 천막속으로 기어들어간(?) 우리 레지오인들..

역시 생존 능력이 뛰어나군요..^^

 

천막 앞에 옹기 종기 모였네요~ ^^

 

자!! 드디어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이런다고 해가 삼켜지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입을 벌려보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해에 취한건지 술에 취한건지, 술병들고 걸어가는 아저씨가 보이네요..^^

 

..자, 우선은 여기까지..^^

 

밤의 파티?는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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