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유도로 가는 길.. 하늘은 파랗고 이쁘기만 했더랬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숙소에 도착, 첫번째 목적지는 인천 공항 전망대.

^^ 수녀님의 웃는 모습이 제일 보기 좋군요~


막내들과 있으려니.. 어쩐지 8년차의 세월이 느껴지는 듯한...=_= 쿠..쿨럭..

기택이는 앞에서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다음 장소는 선녀바위 앞 바다..

눈부신 햇살이 아름다운 겨울바다였습니다.

물과 모래가 만든 사람...

그리고 오다가다 만난 레지오인들이네요..ㅋㅋ

이렇게 보니, 저도 제법 커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돌은 던지지 마세요~ ㅋ)

그냥, 괜히 찍어본 조개 껍데기.. 바다 생물의 잔해들..
자, 이쪽 바다에서 저쪽바다로 옮겨 갑니다.
석양이 아름답다는 숙소 쪽 바다로 이동했지요.

해지는 모습을 기다리며, 만나는 사람들과 이리저리 사진을 찍었더랬죠..^^

저무는 해가 사람을 들뜨게 하는 힘이라도 있나요?
죽도록 추웠는데도 뭐가 그리 신이 났던지..^^

아, 기훈이는 불만이군요..^^

추위를 피해 어느 천막속으로 기어들어간(?) 우리 레지오인들..
역시 생존 능력이 뛰어나군요..^^

천막 앞에 옹기 종기 모였네요~ ^^

자!! 드디어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이런다고 해가 삼켜지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입을 벌려보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해에 취한건지 술에 취한건지, 술병들고 걸어가는 아저씨가 보이네요..^^
..자, 우선은 여기까지..^^
밤의 파티?는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