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하권 18,1 - 5

2008. 9. 11. 오후 10:14:49

글자
압살롬이 싸움에 지다
 
다윗은 함께 있는 군사들을 사열하고, 그들 위에 천인대장과 백인대장들을 세웠다.
다윗은 군사들을 출동시켰는데,
삼분의 일은 요압의 동생인 아비사이의 손에,
삼분의 일은 츠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동생인 아비사이의 손에,
나머지 삼분의 일은 갓 사람 이타이의 손에 맡겼다.
임금이 군사들에게 일렀다.
"나도 그대들과 더불어 꼭 출정하고 싶소."
그러나 군사들이 말렸다.
"임금님께서는 출정하시면 안 됩니다.
저희가 도망치더라도, 그들은 저희에게 관심을 두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 가운데 절반이 죽는다 해도, 역시 저희에게 관심을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저희들 만 명과 같습니다.
그러니 임금님께서는 이 성읍에서 저희를 지원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자 임금은 그들에게 "그러면 그대들 보기에 좋은 대로 하겠소." 하고는,
모든 군사가 백 명씩, 천 명씩 출전하는 동안 성문 곁에 서 있었다.
임금이 요압과 아비사이와 이타이에게 분부하였다. 
"나를 보아서 저 어린 압살롬을 너그럽게 다루어 주시오."
임금이 압살롬에 관하여 모든 장수에게 분부하는 것을 군사들도 다 들었다. 

댓글 2

  • 2008년 9월 12일 오전 7:06

    나를 보아서 저 어린 압살롬을 너그럽게 보아주시오

  • 2008년 9월 12일 오전 7:08

    그러면 그대들 보기에 좋은 대로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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