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22,7 - 13

2020. 4. 4. 오후 8:56:17

글자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다 (마태 26,17-19; 마르 14,12-16)

파스카 양을 잡아야 하는 무교절 날이 왔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셨다.

"가서 우리가 먹을 파스카 음식을 차려라."

그들이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도성 안으로 들어가면 물동이를 메고 가는 남자를 만날터이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거라.

그리고 그 집주인에게 '스승님께서

`내가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음식을 먹을 방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하여라.

그러면 그 사람이 이미 자리를 깔아놓은 큰 이층 방을 보여 줄 것이다.

거기에다 차려라."

제자들이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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