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5, 36-39

2020. 1. 5. 오후 8:03:20

글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메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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