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12, 1-7

2014. 8. 10. 오후 11:48:24

글자

이스라엘의 배신

          에프라임은 거짓말로 나를 에워싸고

          이스라엘 집안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다.

          그러나 유다는 여전히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

          '거룩한 이'에게 성실하다.

          에프라임은 바람을 먹고

          온종일 동풍을 쫓아다니며

          거짓과 폭력을 늘려 간다.

          그들은 아시라아와 계약을 맺고

          이집트로 기름을 날라 간다.


야곱의 자손들아, 회개하여라

          주님께서 유다를 재판하시어

          야곱을 그 걸어온 길에 따라 벌하시고

          그 행실에 따라 갚으시리라.

          그는 모태에서 제 형을 속이고

          어른이 되어서는 하느님과 겨루었다.

          그는 천사와 겨루어 이기자

          울면서 그에게 호의를 간청하였다.

          그는 베텔에서 하느님을 만났고

          하느님께서는 거기에서 그와 말씀하셨다.

          주님은 만군의 하느님

          그 이름 주님이시다!

          그러니 너는 네 하느님께 돌아와

          신의와 공정을 지키고

          네 하느님께 늘 희망을 두어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