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9, 10-17

2014. 8. 9. 오후 9:44:36

글자

바알 프오르에서 지은 죄와 그 벌

          내가 처음 만났을 때

          이스라엘은 광야의 포도송이 같았다.

          내가 처음 보았을 때

          너희 조상들은 첫 절기의 무화과나무 맏물 같았다.

          그러나 바알 프오르에 이르자

          그들은 우상에 몸을 바쳐

          저희가 사랑하던 것처럼 혐오스럽게 되어 버렸다.

          에프라임의 영광은 새처럼 날아가 버려

          더 이상 출산도 임신도 수태도 없으리라.

          그들이 자식들을 기른다 하여도

          나는 한 사람도 남감없이 앗아 가 버리리라.

          내가 그들에게서 떠날 때

          그들은 진정 불행하게 되리라.

          

          제가 보기에 에프라임은

          풀밭에 심긴 티로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에프라임은

          제 자식들을 도살자에게 끌고 가야 합니다.

          주님, 그들에게 주십시오.

          무엇을 주시렵니까?

          아이 배지 못하는 태를,

          말라붙은 젖가슴을 주십시오.


길갈에서 지은 죄와그 벌

          그들의 모든 악이 길갈에서 드러나

          그곳에서 내가 그들을 미워하게 되었다.

          그들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는 그들은 내 집에서 쫓아내리라.

          나는 더 이상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리라.

          그들의 대신들은 모두 반항이나 하는 것들.

          에프라임은 찍히고

          뿌리가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들이 자식들을 낳는다 하여도

          나는 그들의 태에서 나온 그 소중한 것들을 죽이리라.


          그들이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았으니

          나의 하느님께서 그들을 배척하시리라.

          그리하여 그들은 민족들 사이에서 떠돌이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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