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10,11 - 15

2014. 8. 10. 오후 8:02:39

글자

회개를 촉구하시다

          에프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

          타작하기를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웠다.

          나는 에프라임에게 쟁기를 끌게 하리라.

          유다는 밭을 갈고

          야곱은 써레질하게 하리라.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 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돌이킬 수 없는 멸망

          너희는 악을 갈아서

          불의를 거두어들이고

          거짓의 열매를 먹었다.

          너희의 병거와

          수많은 전사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백성 가운데에서 전쟁의 함성이 일고

          너희의 요새들이 모두 무너지리라.

          전투의 날에

          살만이 벳 아르벨을 무너뜨렸듯이

          적군이 어미를 자식들 위로 내동댕이치리라.

          베텔아

          너희가 그렇게 되리라.

          너희가 지은 그 큰 죄악 때문이다.

          새벽녘에

          이스라엘 임금은 반드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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