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2,16 - 25

2014. 8. 5. 오전 11:26:10

글자

하느님께서 다시 일치를 이루어 주시리라.

          그러나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거기에서 나는 그 여자에게 포도밭을 돌려주고

          '아코르 골짜기'를 희망의 문으로 만들어 주리라.

          거기에서 그 여자는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응답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는

          네가 더 이상 나를 "내 바알!" 이라 부르지 않고

          "내 남편!" 이라 부르리라.

          나는 그 여자의 입에서 바알들의 이름을 치워 버리리니

          그 이름이 다시는 불리지 않으리라.


          그날에

          나는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하늘의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것들과 계약을 맺고

          활과 칼과 전쟁을

          이 땅에서 없애 버려

          그들이 편안히 자리에 누울 수 있게 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

          또 진실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니

          그러면 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

          그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리라.

          땅은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에 응답하고

          그것들은 이즈르엘에 응답하리라.

          나는 그를 이 땅에 심고

          로 루하마를 가엾이 여기리라.

          또 내가 로 암미에게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그는 저의 하느님!" 하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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