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다시 일치를 이루어 주시리라.
그러나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거기에서 나는 그 여자에게 포도밭을 돌려주고
'아코르 골짜기'를 희망의 문으로 만들어 주리라.
거기에서 그 여자는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응답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는
네가 더 이상 나를 "내 바알!" 이라 부르지 않고
"내 남편!" 이라 부르리라.
나는 그 여자의 입에서 바알들의 이름을 치워 버리리니
그 이름이 다시는 불리지 않으리라.
그날에
나는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하늘의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것들과 계약을 맺고
활과 칼과 전쟁을
이 땅에서 없애 버려
그들이 편안히 자리에 누울 수 있게 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
또 진실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니
그러면 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
그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리라.
땅은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에 응답하고
그것들은 이즈르엘에 응답하리라.
나는 그를 이 땅에 심고
로 루하마를 가엾이 여기리라.
또 내가 로 암미에게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그는 저의 하느님!" 하고 말하리라.
